이명박 대통령 "구체적 액션플랜 만들어 낸 성공적 회의였다"

재경일보 류윤순 기자 (ysryu@jkn.co.kr) 류윤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0.11.12 20:53:15

"역사적인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는 것을 국민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12일 서울 G20정상회의가 환율 분쟁과 금융시스템 개혁, 개발 의제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드러내며 막을 내렸다.

폐막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예상 외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께서 적극 지원해 준 덕분이다"며 "특히 오늘 새벽 4시까지 마지막 합의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상회의 직전까지 차관회의과 셰르파 회동이 치열한 기싸움 양상으로 번지며 이번 서울 선언문 합의에 이를 수 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지만, 1박 2일간의 짧은 일정동안 릴레이 세션 진행을 통해 서울 액션플랜(Seoul Action Plan)이란 실질적 행동계획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 대통령은 회의가 폐막된 뒤 가진 내외신 공동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이러한 G20의 결과물을 놓고 "역사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G20은 지난 4차례의 회의를 통해 한층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해 냈다"며 "이번 정상회의는 그간의 합의 사항을 실천을 위한 실질적 행동계획으로 구체화 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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