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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2011 목표‘새로운 도약과 질적 성장’

[재경일보 온라인] 토요타가 2011년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과 질적 성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나카바야시 히사오)는 8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토요타는 이를 위해 ▲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 도입 ▲ 고객과의 유대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극대화 ▲ 지속적인 품질 보증 시스템 강화와 서비스 개선 활동으로 고객 제일주의 실현 ▲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공헌 등을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렉서스 브랜드는 작년 대비 55% 증가한 약 6,000대를 판매 목표로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 모델인 CT 200h 도입’, ‘고객이 차량을 구매하는 시점부터 고객과 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e-CRB (Customer Relationship Building) 활동 전개’ 그리고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등 새로운 브랜드 청사진을 제시하며 향후 3년 내 1만대 판매를 달성할 계획이다.

오는 2월 16일부터 공식판매에 들어갈 CT 200h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과 운전하는 즐거움이 집약된 렉서스의 엔트리 콤팩트 하이브리드 모델로서, 국제적인 원자재 가격 인상과 엔고 등 다양한 가격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콤팩트 트랜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4,190만원(부가세 포함), 콤팩트 럭셔리 하이브리드 모델은 4,77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하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이 차량을 구매하는 시점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과 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e-CRB (Customer Relationship Building) 활동을 2월 말에 렉서스 전 딜러에 완료하여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도 세웠다.

나아가, 지난 1월 새롭게 오픈한 천안, 강서, 일산 전시장을 시작으로 렉서스 브랜드의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보다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렉서스 전시장을 리노베이션 하여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토요타 브랜드는 작년 대비 13% 증가한 약 7,500대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신차 출시 외에도 다각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연간 판매 10,000대를 빠른 시일 내 달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올 3월 전세계 누적 판매 3700만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세단이라는 명성을 쌓아올린 코롤라 모델을 도입하여 토요타 라인업을 강화하고, 지난해부터 실시 중인 ‘토요타에 가자’ 캠페인을 확대하여 토요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EDER (Early Detection and Early Resolution)불리는 품질 보증 시스템을 강화하여 문제의 조기 발견과 빠른 해결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을 세웠다.

사회공헌 분야에 있어서 ‘훌륭한 기업시민 (good corporate citizen)’이 되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토요타 환경학교’와 어린이 교통 안전 프로그램인 ‘토요타 교통 안전 학교’를 기존 32회에서 40회로 확대 실시함과 동시에 렉서스 자선 골프, 병원 콘서트 등 지역 사회의 이웃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올해를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질적 성장에 주력할 것” 이라며 “한국토요타는 고객 제일주의를 최우선으로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한층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