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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반했어> 드라마 영상만화, 드라마 소설, 포토에세이 출간 화제

By 김영주 기자 (yjkim@jkn.co.kr) 2011.08.18 02:24:59



차세대 한류스타 정용화와 연기파 배우 박신혜, 송창의 등이 캐스팅되며 일본, 대만, 홍콩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미주 지역까지 선판매 수출 기록을 세운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이하 ‘넌내반’)가 종영을 앞두고 드라마 영상만화(2권)와 드라마 소설(2권), 포토 에세이 등 3가지 종류의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를 낳고 있다.

 책을 출간한 북로그컴퍼니 측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와 음악을 소재로 한다는 점에 마음이 끌렸다. 그동안 드라마 관련 서적을 많이 내왔지만, 영상만화, 소설, 포토에세이 등 3가지 종류로 출간한 예는 없었다. ‘넌 내게 반했어’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충분한 장점이 있는 드라마였다.”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영상만화와 포토에세이는 MBC ‘넌내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출간 전부터 꾸준히 연재했으며 평균 10,000회 이상의 조회수와 수많은 댓글이 달리는 등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어왔다.

‘넌내반’ 영상만화는 1,400여 컷의 고화질 캡처로 만나는 정용화 · 박신혜의 천의 표정과 영상만화 최초로 공개되는 비공개 스틸 컷 음악 페이지를 장점으로 내세우며,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재구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넌내반’ 드라마 소설은 이신이 규원에게 유독 까칠한 이유, 이신이 10여 년 연상인 정윤수 교수를 사랑하게 된 사연, 규원이 이신에게 마음이 빼앗긴 사건, 뮤지컬 감독 김석현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연극과 학과장의 속사정, 첫사랑 윤수와 재회한 뒤에도 규원에게 끌리는 석현의 시선 등 드라마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주인공들의 속사정을 탄탄한 스토리로 엮어내 읽는 재미를 더해 인기다. 뿐만 아니라 60여 컷의 화보를 함께 실어 드라마 못지않은 ‘보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넌내반’ 포토에세이는 드라마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았던 두 주인공의 속마음을 세밀한 터치로 그려냄으로써, 드라마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깊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주인공들의 ‘완전소중’ 비공개 스틸 컷 300여 장을 곁들임으로써 소장판으로서의 가치도 지닌다.

각 인터넷 서점과 대형 서점을 통해 판매되는 ‘넌내반’ 도서들에는 두 주인공의 사진을 활용해서 제작한 포토스티커, 교통 카드케이스, 포스트잇 등의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예약판매를 통해 인기리에 판매됐던 ‘넌내반’ 도서들을 이젠 직접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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