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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발효가족>송일국, 이런 모습 처음이야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MWM)>이 첫 방송 되던 날, 안방극장에는 송일국이 분하는 기호태 캐릭터에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이 이어졌다.

<발효가족>의 호태는 절대미각과 후각을 동시에 지닌 일명 개코 소유자로, 배고픈 건 절대 못참아 정신이 혼미한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배고파”를 외치고, 먹을 것 앞에서는 마냥 순박해지는 다소 엉뚱하지만 귀여운 면을 겸비한 매력의 소유자.

이날 호태는 마치 식신(食神)이 강림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송일국의 재발견, 드라마를 보며 호태가 먹는 것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라며 “<발효가족>에는 맛있는 음식과 배우들의 먹는 신이 많아 배가 고파지네요.”라고 말해 배우 송일국의 귀여운 면과 맛있는 드라마 <발효가족>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송일국은 드라마 촬영 후, 너무 잘 먹어 10kg 나 쪘다며 하소연하기도 했다고.

또한 이날 <발효가족>에서는 호태가 우연히 파프리카 김치의 맛을 보았을 때, 과거 기억의 한 조각이 떠올라, 잃어버린 자신의 조각을 찾으려는 호태와 한식당 ‘천지인’과 얽혀있는 관계임을 암시했다. 

2011년 대한민국을 보듬어줄 가장 따뜻할 힐링드라마 <발효가족>은 매주 수,목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