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풀체인지, '더 K9'…사전계약 실시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3.20 14:12:35

더k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더 K9'의 실물이 처음 공개됐다.

기아차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더 K9 전용 전시·시승 공간인 '살롱 드 K9'에서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더 K9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더 K9의 전면부 디자인은 아일랜드 파팅(후드 라인이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경계와 독립된 형태의 구조) 기법을 쓴 후드와 빛의 궤적을 동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 듀플렉스 LED 헤드램프, 기아차 고유의 쿼드릭 패턴 그릴 등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넓어진 휠베이스로 균형감과 비례감을 높이면서도 이중 캐릭터라인(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선)을 통해 역동적 주행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후면부는 듀플렉스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메탈릭 베젤(금속재질 테두리)을 넣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외부 가림 영역을 최소화한 파노라믹 뷰 디자인으로 시각적 개방감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해 운전자의 안락감을 높이는 각종 감성 요소를 넣었다.

더케

구체적으로 색상 권위기관인 '팬톤 색채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7가지 테마 색상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의 아날로그 방식 시계가 적용됐으며, 국산 고급차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 신기술이 탑재됐다.

먼저 차로유지보조(LFA), 후측방모니터(BVM), 곡선구간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터널연동 자동제어 등의 기능을 국산 고급차 최초로 도입했다.

전방충돌방지보조(FCA) 기능의 감지 가능 범위는 자전거와 대형차까지 확대됐고 안전하차보조(SEA) 기능이 국산 대형세단 최초로 적용됐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가상화폐

싱가포르-홍콩, 가상화폐 새 중심지로 부상

싱가포르와 홍콩이 가상화폐(암호화폐)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홍콩이 블록체인

美SEC, 사기 혐의로 센트라 공동창업자 고소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는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를 앞세워 ICO 모금을 진행한 센트라테크의 공동

러시아 대법원, 암호화폐 웹사이트 금지 재검토 명령

러시아 대법원은 암호 화폐 정보 사이트 폐쇄에 대한 항소심 판결에서 재검토 명령을 내렸다. 20일 러시아 법률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로이킴, 5월 베스트 앨범으로 일본 진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5)이 5월 일본에서 데뷔를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소유,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 '눈길'

가수 소유가 제주도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윤권, 11년만의 정규앨범으로 컴백

가수 나윤권(본명 황윤권·34)이 5월 10일 정규 3집으로 컴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슈·특집[장애인 보험료 차별 개선]더보기

최종구

장애인 금융서비스 차별 해소...ATM 대폭 개선

금융당국이 '장애인 차별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장애인 금융서비스 차별 해소에 나섰다. 앞으로 전동휠체어

최종구

장애인 보험료 차별 금지 및 전동휠체어 보험 출시

보험에 가입할 때 장애를 알릴 의무가 폐지되고, 장애인 보험료 차별도 금지하며, 전동휠체어 보험도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