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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투유, ‘청약가점 계산하기’,‘청약가점제’ 활용하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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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투유가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청약신청자격이 주어져야 아파트투유를 통해 신규주택을 청약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가 오늘(4일) 서울·경기·대구에 소재한 아파트 1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이날 서울 방배 서리풀 서해그랑블, 솔밭공원 승윤 노블리안아파트, 대구 복현자이, 경기 평택 더샵 센트럴파크, 경기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등 8곳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아파트투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리 알아둬야 할 점도 있다. 아파트투유에는 일별, 월별 청약일정을 비롯, 다양한 청약관련 안내를 볼 수 있어 아파트투유에 주기적으로 접속하여 새로운 청약일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청약통장 유무에 상관없이 청약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점은 동일하지만, ‘청약가점제’를 통해 가점을 확보하여 당첨확률을 올리는 편이 보다 유리하다.

아파트투유의 ‘청약가점 계산하기’ 페이지에 들어가 신청자의 주택소유여부,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아파트투유의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