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서도 미세먼지 용품 인기…기능성마스크 매출 6배 ↑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4.06 14:11:08

마스크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면세점에서도 미세먼지 관련 용품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따르면 지난달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등 전자제품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2%, 프리미엄 기능성 마스크를 포함한 생활·잡화 제품군은 20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능성 마스크 '에어리넘'의 매출은 전월보다 466% 늘었고, 공기청정기 '클레어'는 224% 증가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계속되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미세먼지 대비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현재 판매 중인 에어리넘, 어번에어 외에 프레카를 이달 중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기능성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 필수품을 찾는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日, 작년 가상화폐 거래 687조원…전년의 20배

일본 국내에서만 작년 한해 동안 69조 엔(약 687조 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비트코인

호주, 비트코인 거래 감시 강화…"돈세탁·테러 연루 우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많은 가상화폐(암호화폐)의 호주 내 거래가 호주 당국의 집중적인 감시 아래

카이스트 블록체인

'블록체인 정책 방향 모색' KAIST 18일 국회서 토론회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8일 국회에서 블록체인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국회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방탄소년단, 정규 3집 美 아마존 예약판매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새 앨범 예약판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YB, 24일 평양 공연실황 음반 발표…"음원 수익 기부"

록밴드 YB가 이달 초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서 부른 곡들을 실황 라이브 음반으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홍상수의 사랑고백 또는 우연에 바치는 찬사

영화배급사 직원 만희(김민희 분)는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중 "정직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해고당한다. 배급사 대표

이슈·특집 [청년일자리 및 추경예산안]더보기

김동연

김동연 "中企, '대기업 수준' 부합한 생산성 제고 노력“ 강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정부가 2021년까지 청년 일자리 및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