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힘' 4월 수출 순항…1∼10일 140억 달러, 25.8% 증가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4.11 10:26:23

수출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와 석유제품 호조세에 힘입어 4월에도 순항하는 모습이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4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5.8%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8억7천만 달러로 17.4% 늘었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 달까지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에는 역대 3월 수출 중 사상 최초로 500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46.1%), 석유제품(44.6%), 선박(66.1%) 등은 증가했지만 무선통신기기(-36.3%), 액정디바이스(-21.0%)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0.0%), 미국(4.1%), EU(42.5%), 일본(27.2%) 등에서 늘었고 베트남(-8.2%), 중남미(-9.8%) 등은 줄었다.

수입은 원유(0.3%), 반도체 제조용 장비(38.9%) 등 주요 품목 대부분이 늘어나면서 144억 달러를 기록, 1년 전보다 17.0%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억9천4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2019년 복지혜택]더보기

아동

아동수당 만6세 미만 모두에 월 10만원 지원...”신청 꼭 해야“

아동수당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아동수당은 신청이 없으면 받을 수 없다.

기초연금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원...소득역전방지 규정 신설로 지원금 감액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재산 하위 20%에 속하는 기초연금 수급 노인 약 150만명에게 다음 달 25일부터 최대 월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샤이니 민호, 4월 15일 해병대 입대

그룹 샤이니의 민호(28)가 오는 4월 15일 입대를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감우성-김하늘, JTBC '바람이 분다'서 멜로 호흡

배우 감우성(49)과 김하늘(41)이 JTBC 새 멜로드라마 '바람이 분다'로 만난다고 양측 소속사가

트와이스 일본 돔투어 화려한 개막…"꿈 이뤘어요"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돔투어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