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서 2만9천 가구 입주…수도권의 87%가 경기도에 집중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4.11 15:31:21

분양

5월 전국에서 대단지 아파트들이 대거 입주를 진행한다. 수도권 입주 물량의 87%는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한 달 전국에서 2만9천2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작년 5월(7천402가구)과 비교해 70%(5천208가구) 증가한 1만2천610가구, 지방은 작년 5월(1만5천118가구)보다 소폭 늘어난 1만6천41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5월 지역별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87%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

고양시 중산동 '일산센트럴아이파크' 1천802가구, 수원시 하동 '힐스테이트광교' 928가구, 양주시 옥정동 'e편한세상양주신도시2차' 1천160가구 등 1만915가구가 입주 예정이며, 광교신도시는 작년 5월 이후 1년 만에 새 아파트 1천475가구가 입주민을 맞이한다.

서울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답십리미드카운티' 1천9가구, 인천은 서구 가정동 '인천가정8BL'(공공임대) 686가구 입주가 유일하다.

지역별

지방은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 입주 아파트가 많다.

경북(4천443가구)에 입주 물량이 가장 많고, 다음은 충남으로 4천272가구가 입주한다.

부동산114 이현수 연구원은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쌓이고 있는 가운데, 전월세 가격 하향 안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국감 업무보고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위원장 "가상통화·블록체인 동일시 안해"…ICO엔 부정적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와 가상화폐공개(ICO)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금감원장, 암호화폐 거래 "규제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규제를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빗썸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BK컨소시엄에 4천억에 팔렸다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한 BK 글로벌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12일 금융권에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블랙핑크 제니, 하반기 솔로 데뷔 '눈길'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본명 김제니·22)가 솔로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 '트럼통에 앉아 섹시미 발산'

배우 이유비가 멋진 패션으로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한 컷에 담긴 익살 표정, 4가지 버젼'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데뷔 3주년을 축하하며 익살스런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이슈·특집[9·13부동산 대책 한달]더보기

아파트

서울 전세시장 잠깐 오른 후 안정세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부동산 시장에는 매매가 위축되는 반면 전셋값은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동산

전문가 "주택시장 연말까지 관망세 이어질 것“

전문가들은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나타나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일단 연말까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