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EV 트렌드 코리아'서 SM3 Z.E.·트위지 전시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4.12 14:49:15

르노

르노삼성자동차는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전기차) 트렌드 코리아 2018'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전략모델인 SM3 Z.E.와 트위지를 전시하고 고객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두 모델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기차 선도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5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중형차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과 넉넉한 주행거리(1회 충전 시 213㎞ 주행)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르노

개인 승용차 이외에 택시나 관용차량 수요도 높아 현재 서울과 대구, 제주 도심에서 달리는 전체 EV 택시 중 SM3 Z.E.가 약 70%를 차지한다.

4륜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는 좁은 골목길을 편리하게 다닐 뿐 아니라 일반 차량 한 대의 주차 공간에 석 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크기여서 도심 투어나 카셰어링(차량 공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르노삼성 LCV & EV 총괄 김진호 이사는 "르노삼성은 한국 전기차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우수한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日, 작년 가상화폐 거래 687조원…전년의 20배

일본 국내에서만 작년 한해 동안 69조 엔(약 687조 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비트코인

호주, 비트코인 거래 감시 강화…"돈세탁·테러 연루 우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많은 가상화폐(암호화폐)의 호주 내 거래가 호주 당국의 집중적인 감시 아래

카이스트 블록체인

'블록체인 정책 방향 모색' KAIST 18일 국회서 토론회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8일 국회에서 블록체인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국회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방탄소년단, 정규 3집 美 아마존 예약판매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새 앨범 예약판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YB, 24일 평양 공연실황 음반 발표…"음원 수익 기부"

록밴드 YB가 이달 초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서 부른 곡들을 실황 라이브 음반으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홍상수의 사랑고백 또는 우연에 바치는 찬사

영화배급사 직원 만희(김민희 분)는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중 "정직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해고당한다. 배급사 대표

이슈·특집 [청년일자리 및 추경예산안]더보기

김동연

김동연 "中企, '대기업 수준' 부합한 생산성 제고 노력“ 강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정부가 2021년까지 청년 일자리 및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