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2,460선 안팎 등락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4.16 09:44:02

코스피

코스피가 16일 상승 출발하며 장중 2,460선을 복귀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6포인트(0.14%) 오른 2,458.53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97포인트(0.45%) 오른 2,466.04로 출발한 뒤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2,46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말 동안 환율조작국, 시리아 사태 등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국내 증시에 대한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일회성 요인이라는 점에서 코스피의 반등 시도가 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70억원, 5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58억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기계(0.65%), 전기·전자(0.37%), 은행(0.44%)은 오르고 있고, 전기가스업(-0.95%), 운수창고(-0.81%)는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대장주' 삼성전자(0.44%)와 2등주 SK하이닉스(0.12%)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셀트리온(0.34%), 현대차(0.33%), 삼성물산(1.08%)도 동반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0.70%), LG화학(-0.54%), NAVER(-0.39%)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7포인트(0.27%) 오른 894.2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3.45포인트(0.39%) 오른 895.32로 개장한 뒤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억 , 4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개인이 홀로 142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린다. 셀트리온헬스케어(-0.31%), 신라젠(-0.96%)은 내리고, 메디톡스(0.89%), CJ E&M(2.05%)는 오르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韓 '4차산업혁명 신기술' 블록체인·양자통신 수준 최하위

우리나라의 블록체인·양자정보통신 등 새 융합기반 기술 수준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다는 전문가 평가가

빗썸, 논란 끝에 팝체인 상장 연기…"타 거래소 상장 후 진행"

대형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 논란까지 불렀던 팝체인 상장을

걷거나 뛰면 가상화폐 적립…코인스텝 앱 출시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CLC 파운데이션은 15일 걷거나 뛰는 등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면 그만큼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트와이스, 일본 새 싱글 오리콘 일간차트 정상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발표한 세 번째 싱글이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BTS의 컴백, 세계가 주목하는 아이돌로…"빌보드서 첫 무대"

방탄소년단이 오늘(18일)새 앨범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하고, 가요계로 돌아와 화제다.

정유미, 팔색조 매력 뽐내…눈길

팔색조 매력의 배우 정유미가 '엘르'6월호 커버를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슈·특집[근로시간 단축]더보기

주당

근로시간 단축, 중소기업 '구인난‧경영난' 우려

국회가 지난 2월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함에 따라

기업

근로시간 단축, 기업들 대응 착수..시법 운영

주 52시간 근무제는 2004년 도입된 '주 5일 근무제'만큼이나 기업에는 큰 변화다. 300인 이상 기업은 오는 7월부

외저

근로시간 단축, 외식‧레저 '환영'...건설‧제조 우려

오는 7월부터 법정 최장 근로시간이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는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