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세대 '뉴 M5' 국내 공개.."비즈니스 세단과 드라이빙 머신의 조화"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5.14 15:12:52




<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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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뉴 M5'가 국내에 공개됐다.

BMW 그룹 코리아는 14일 오전 인천시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익스피리언스 2018'에서 뉴 M5를 공개했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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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의 특성을 융합한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5시리의 M 브랜드를 덧입혔다는 느낌을 내외관에서 받는다. 지난 1984년 처음 선보였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제조사는 전한다.

뉴 M5에는 M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탑재됐다. 후륜구동(2WD), 사륜구동(4WD), 사륜구동 스포츠(4WD Sport) 모드로 구성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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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최신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3.4초다. 최신 드라이브로직이 탑재된 8단 M스텝트로닉 변속기가 맞물렸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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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션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등 세 가지 주행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에 'M1'· 'M2'라고 적힌 빨간색의 장치가 보이는데 이 버튼을 통해 미리 저장한 맞춤 주행 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M모델 전용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이전 세대보다 약 70% 가량 사이즈가 커진 풀컬러로 제공된다. 내비게이션 안내 및 기어 변속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시각화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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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 사운드 역시 주행 모드에 따라 달라지며 플랩 제어식 배기 시스템을 탑재됐다. M 사운드 컨트롤 버튼을 사용해 보다 조용하고 부드럽게 조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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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성능 뒷받침을 고려해 차체부터 새롭게 디자인됐다고 한다. 앞 범퍼는 냉각 시스템과 브레이크에 충분한 공기가 공급될 수 있도록 종전보다 더 크게 디자인됐다. M5 모델 최초로 루프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로 제작했다. 경량화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리어 디퓨저와 M 리어 스포일러, M 전용 트윈 테일파이프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사이드 미러와 에어브리더 역시 M 전용 제품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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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사양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손 동작 하나로 제어할 수 있는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지원한다. 5시리즈에 탑재된 최첨단 주행보조 시스템과 기능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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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깊이는 물론 등받이 너비를 공압식으로 조정해 측면 지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M 다기능 시트는 더욱 두터운 양 측면 받침대를 갖추고 있으며 일체형 헤드레스트를 장착해 어깨 부위 지지기능을 보강했다.

뉴 M5와 이와 더불어 전세계에서 400대만 생산되는 '뉴 M5 퍼스트 에디션'을 국내에 1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에디션 전용 프로즌 다크레드 메탈릭 외장 컬러와 풀 메리노 가죽이 적용된다. M5 퍼스트 에디션 400대 중 하나(M5 First Edition 1/400)라는 문구로 특별함을 준다. 해당 모델은 공개와 동시에 10대 전량 모두 계약 완료됐다고 한다.

뉴 M5의 가격은 1억4690만원(VAT 포함)이다.




<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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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BMW 고성능 브랜드 M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날 기자는 뉴 M5로 트랙 주행을 했고 이후 M4를 타고 짐카나 코스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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