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전월 比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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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8.05.15 16:11:10

분양

지난달 전국의 아파트 분양가가 소폭 오르며 상승세가 지속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분석한 결과 4월 말 기준 전국의 민간아파트 분앙가는 3.3㎡당 974만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9.25%, 전월 대비 0.54% 각각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천69만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7.46%, 전월 대비 0.08% 올랐다.

수도권이 1천427만원으로 올해 3월(1천428만원)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작년 4월에 비해선 7.66% 올랐으며, 지방은 3.3㎡당 795만원으로 작년 4월보다 13.16%, 올해 3월보다 0.56% 각각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초과∼85㎡이하 주택형이 전월대비 0.63%, 85㎡초과∼102㎡이하가 0.61% 각각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의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총 1만9천841가구로 전월(1만8천896가구) 대비 5%, 작년 동월(8천356가구) 대비 1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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