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중 무역관계 불확실성 속 혼조세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5.16 09:37:31

런던

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상황의 불확실성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16% 오른 7,722.98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4개월 간 가장 높았다. 정유 회사들의 주가가 상승한 반면 보다폰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23% 오르며 5,553.16으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6% 하락한 12,970.04로 거래를 끝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기대치보다 낮게 나온 점이 하락세의 요인이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날보다 0.04% 떨어진 3,564.29로 마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보통사람 금융생활]더보기

주택

경제활동가구 월소득 476만원…소득격차 감소

최근 1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올랐음에도 총소득에서

취업

빚 있는 사회초년생 부채 1년 새 432만원 증가

빚 있는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혼

직장인

서울 직장인 월 358만원 받아 246만원 사용

서울시 직장인은 평균 358만원을 월급으로 벌어 246만원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16일 발표한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