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여종 제품 만날 수 있는 '동원몰'.."2021년, 거래액 1000억 달성 목표"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5.17 01:33:10


<사진제공=동원그룹>
<사진제공=동원그룹>

동원F&B가 운영하는 국내 1위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는 동원그룹 관련 1000여 종의 식품 및 식자재를 포함해 생활∙주방용품, 미용 제품, 가전제품, 유아동 제품에 이르기까지 10만여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007년 오픈한 동원몰은 출범 첫 해인 2007년, 연간 거래액이 약 2억원이었다. 11년간 평균 55%의 성장률을 보였다. 올 해 350억원의 거래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일일 방문자수 4만명, 회원수 76만명이다. 작년 기준 연간 주문량은 70만건이다.

가장 대표적 서비스는 밴드배송이다. 동원그룹 제품을 비롯한 국내의 다양한 식품과 메가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각종 생활용품 및 의약외품까지 총 1만여종의 상품들을 고객의 주문에 따라 묶어 배송하는 서비스다. 1분기 주문량이 10만 여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상온식품은 물론 냉장∙냉동식품까지 신선하게 배송한다는 설명이다.

필요한 제품만 소량 구매하더라도 합배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밴드배송'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이라면 부피나 수량에 관계없이 합배송이 가능하다. 기저귀, 화장지, 세제 등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생활용품을 구매하기도 좋다고 했다.

아울렛 코너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유명 제조사 제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식품을 구매 후 오래 보관하지 않고 바로 소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는 셜명이다. 아울렛 코너의 모든 제품은 철저한 유통기한 관리 하에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동원몰은 또한 각종 기획전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알뜰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할인 제품들로 구성되는 럭키딜 코너와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컨셉의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쇼핑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이나 영∙유아를 둔 주부라면 모바일앱을 통해 동원몰을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앱은 실시간 베스트 상품을 알려줄 뿐 아니라 고객의 구매 기록에 근거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또한 동원몰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품 카테고리 개편과 검색 기능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회원들에게 등급별로 할인 쿠폰과 쇼핑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등급은 주문건수와 구매금액에 따라 최고등급인 레드플러스 부터 레드, 블루, 그린, 화이트 등 5등급으로 주어진다. 최고 등급인‘레드 플러스 기준으로 최대 20%의 할인 혜택과 무료 배송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쿠폰 3000원을 비롯해 구매 실적에 따라 매월 쇼핑 지원금 3000원과 할인 쿠폰 20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연중 365일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동원샘물 4950 캠페인 등의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동원샘물 2L 9병 묶음을 정가 9900원의 반값인 4950원에 판매하는 캠페인이다. 무거운 생수를 집까지 배달받을 수 있어 편리하며 구입금액의 50%인 4950원을 동원몰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했다.

동원몰은 작년 5월, 식품 전문 인공지능 챗봇 푸디를 론칭하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푸디(Foody)는 푸드(Food)와 버디(Buddy)의 합성어로, 식품 전문 챗봇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푸디는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가운데 하나인 IBM 왓슨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고 한다.

동원몰 고객은 홈페이지 내의 푸디에게 결제, 배송, 교환 등 각종 주문 관련 사항과 적립금, 쿠폰 등 다양한 회원 서비스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구매 성향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과 연관 레시피를 추천받는 등 식품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용수 동원F&B 온라인사업부 상무는 "동원몰은 올 해 안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푸디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내 1위 식품전문 쇼핑몰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2021년까지 거래액 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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