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2,470선 탈환 시도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5.17 09:29:15

코스피

코스피가 17일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2,470선의 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8.75포인트(0.36%) 오른 2,468.57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8.90포인트(0.36%) 오른 2,468.72로 출발한 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470선도 넘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16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1억 원, 137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비금속광물(2.64%), 철강·금속(1.67%), 건설업(1.59%) 등 남북경제협력 수혜 업종이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고 전기·전자(0.87%)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에 은행(-0.70%, 의약품(-0.43%), 보험(-0.32%)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70%)와 SK하이닉스(1.15%)가 나란히 오르고 있고, POSCO(1.65%), LG화학(2.63%)도 동반 강세다.

현대차(-0.33%)와 삼성바이오로직스(-2.42%), 삼성물산(-0.77%)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9포인트(0.80%) 오른 857.0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4.17포인트(0.49%) 오른 854.46으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조금씩 키우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신라젠(-0.53%), 메디톡스(-2.25%) 등 상당수가 내리고 있다. 10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22%)와 나노스(16.50%), 바이로메드(0.63%)만 올랐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비트코인

가상화폐 취급업소 대부분 지갑관리 보안 개선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취급업소 대부분이 가상화폐 지갑관리 보안을 개선하라는 권고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암호화폐

벤처서 빠진 가상화폐 업계 반발…"종기 아프다고 다리 베는 격"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 분류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종을 제외하기로 하면서 업계가 강력히

비트박스 트론

라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첫 코인 '트론' 상장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은 싱가포르 소재 자사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가 첫 코인 '트론'(TRX)을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월드투어 대장정 나서는 방탄소년단…16개 도시 33회 공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이달 말부터 국내외 약 80만 명의 팬들과 만나는 월드투어...

엑소 백현·로꼬, 31일 듀엣곡 '영' 공개

엑소 백현과 래퍼 로꼬가 듀엣곡을 선보인다.

송지효-장윤주, 라이프타임 예능 '파자마 프렌즈' 출연

라이프타임은 배우 송지효와 모델 장윤주,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우주소녀 성소가 새 예능...

이슈·특집[2018년세법개정]더보기

의료비

의료비 공제 변화…산후조리원 비용 넣고 실손보험금 뺀다

내년부터 실손의료보험금으로 보전받은 금액을 의료비로 세액공제 받는 길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연간 총급여

맥주

맥주 종량세 과세 ‘그대로’…금융종합과세 확대방안 빠져

수입 맥주와 국산 맥주 간 차별적 과세표준 산정 요소를 없애기 위해 제안됐던 맥주 종량세 체계 도입안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