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블록 체인 개발 속도 내라"...신속한 결과 촉구

재경일보

  • 기사입력 2018.05.28 09:41:21

중국 국무원은 지역 금융 당국과 정부 출연 연구 기관에 블록 체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블록 체인의 상업화를 가속화 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중국 국무원의 5월 24일 발표된 공식 성명서 발췌

"자본 시장의 개방에 따라 적절한 때에 홍콩과 마카오, 국제 투자 기관의 거래 참여를 유도해 광둥 지역의 주식 시장을 건설할 것이다. 우리는 법적 준수를 전제로 해 금융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블록 체인과 데이터 기술의 연구와 적용을 가속화 할 것이다"

한편, 중국 정부와 지방 당국 2018년 블록 체인 기반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수십억 달러의 기금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개발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왔다. 또한 지난 4월 항저우 시 정부는 새로운 블록 체인 스타트업과 개발 팀을 지원하고자 1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블록 체인 혁신 기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중국 광둥 자유무역시범지구에서는 블록체인, AI, 빅 데이터, 71개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과 같은 4차 산업 혁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블록 체인 스타트업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을 상업화하는 동일한 비전을 이루고자 다른 개발팀들과 공존하고 있다.

한 지역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중국 경제를 보다 견고하게 만드는 혁신 기술 개발을 결코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은 은행 서비스부터 시작해 알리바바의 알리페이와 같은 핀텍트 네트워크를 통한 비지니스와 개인의 이주 때문에 실제로 거의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나라 중 한 나라로 간주되고 있다.

본질적으로 중국 정부는 자체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기술을 만들고 싶어한다. 중국은 이더리움을 채택하는 대신 세계가 사용 할 수 있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어한다. 이에 대한 중국 정부 비전이 비체인(VeChain),큐텀(Qtum)및 기타 중국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개방하게 된 주된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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