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임직원, 국립 서울현충원서 묘역 정화 활동 진행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6.02 08:10:09

㈜코오롱(대표이사 유석진) 임직원들이 지난 1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단장하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활동을 펼쳤다.

㈜코오롱 임직원 100여명은 현충탑에서 참배를 드린 후 위패봉안관을 참관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한 고인들의 높은 뜻을 기렸다. 이어 3개조로 나눠 묘역에 소형 태극기를 새로 꽂고 비석과 화병에 쌓인 먼지를 닦고 낡은 조화를 교체하는 등 묘역주변을 정비했다.

코오롱그룹은 5월 21일부터 6월 1일까지를 코오롱인의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로 지정하고 15개 주요 계열사 경영진 및 임직원 1200여명이 총 86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복지시설과 지역사회의 소외이웃 돕기, 무료 배식, 환경 정화 등으로 다양하다.

나눔과 봉사는 기업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코오롱은 전했다.

코오롱은 2012년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코오롱그룹의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신임 임원이 회사 내 첫 활동을 봉사로 시작하는 등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봉사, 환경봉사,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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