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에 1박2일도 거뜬" 실속폰 LG X5 출시…36만3천원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6.07 10:15:36

폰

LG전자는 한 번 충전하면 1박2일을 쓸 수 있는 실속형 스마트폰 'LG X5'를 8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LG X5의 배터리 용량은 4천500mAh로,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 중 가장 크다. 마이크로 USB 단자와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춰,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쉽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대용량 배터리 제품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야외 활동이 많다는 점에 주목, 이에 맞는 편의 기능을 담았다"고 밝혔다.

LG페이가 적용돼 신용카드 없이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검지 손가락을 스마트폰 뒤에 대면 지문이 인식돼 스마트폰을 쉽게 끄고 켤 수도 있으며, 전면에는 화각이 120도인 초광각 카메라가 달려, 셀카봉 없이도 7∼8명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어폰을 꽂으면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HD DMB TV를 보거나 FM 라디오를 듣는 것도 가능하다. 음원 종류와 관계없이 입체 음향 효과를 내는 DTS:X 입체음향 기술도 더했다.

두께는 8.9㎜로, 손이 작은 청소년이나 여성도 한 손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36만3천원이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대용량 배터리에 차별화된 편의기능까지 갖춰, 실속형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LG X5 출시를 기념해 케이스와 액정필름 2종 패키지를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연다. LG X5 구매고객은 LG 스마트월드 앱에 접속, 구매혜택 이벤트 배너를 클릭한 뒤 케이스 색상을 고르면 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비트코인

가상화폐 취급업소 대부분 지갑관리 보안 개선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취급업소 대부분이 가상화폐 지갑관리 보안을 개선하라는 권고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암호화폐

벤처서 빠진 가상화폐 업계 반발…"종기 아프다고 다리 베는 격"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 분류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종을 제외하기로 하면서 업계가 강력히

비트박스 트론

라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첫 코인 '트론' 상장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은 싱가포르 소재 자사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가 첫 코인 '트론'(TRX)을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월드투어 대장정 나서는 방탄소년단…16개 도시 33회 공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이달 말부터 국내외 약 80만 명의 팬들과 만나는 월드투어...

엑소 백현·로꼬, 31일 듀엣곡 '영' 공개

엑소 백현과 래퍼 로꼬가 듀엣곡을 선보인다.

송지효-장윤주, 라이프타임 예능 '파자마 프렌즈' 출연

라이프타임은 배우 송지효와 모델 장윤주,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우주소녀 성소가 새 예능...

이슈·특집[2018년세법개정]더보기

의료비

의료비 공제 변화…산후조리원 비용 넣고 실손보험금 뺀다

내년부터 실손의료보험금으로 보전받은 금액을 의료비로 세액공제 받는 길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연간 총급여

맥주

맥주 종량세 과세 ‘그대로’…금융종합과세 확대방안 빠져

수입 맥주와 국산 맥주 간 차별적 과세표준 산정 요소를 없애기 위해 제안됐던 맥주 종량세 체계 도입안이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