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프레스 데이서 메르세데스-벤츠·현대차, 월드 프리미어 공개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6.07 14:34:21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8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 데이에서 월드 프리미어가 2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더 뉴 E 300 e'과 현대자동차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가 해당 차량이다.



▲좌측부터 이승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좌측부터 이승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E 300 e는 10세대 E-클래스의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약 50km(유럽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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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모터만으로 122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최신 9단 자동변속기(9G-TRONIC)에 기반을 둔 3세대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통해 엔진과 모터가 힘을 합치거나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다.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는 현대차의 디자인 DNA가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얼마나 넓은 스펙트럼의 디자인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차"라며 "현대차의 디자인 DNA가 가장 볼드하고 럭셔리한 감성으로 표현된 디자인"이라고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이상엽 상무는 전했다.

이 콘셉트카는 역할에 맞는 디자인이 잘 표현된 차라는 점에서 세계 최고의 체스 선수를 부르는 명칭 '그랜드마스터'의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구조적이며 역동적인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다이내믹한 선과 감각적으로 조각된 근육질의 바디가 만나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을 드러낸다는 설명이다. 특히 그릴과 램프, DRL의 정형적 디자인을 탈피한 라이트 아키텍쳐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만족하는 진보적인 디자인을 한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이상엽 상무가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이상엽 상무가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박성민 기자>

한편 이날 프레스 데이에서는 월드 프리미어 이외에 아시아 프리미어 4대, 코리아 프리미어가 30대 전시됐다. 총 36대다. 올 해 출품차량 중에는 전기차, 수소차 등이 포함된 친환경 차량의 수가 증가했다. 친환경 차량이 20여대였던 2016년과는 달리, 올 해에는 44대 가량이 출품됐다.

부산=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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