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G7 지켜보자…관망 분위기 속 약세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6.08 09:23:33

유럽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7일(현지시간)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0.10% 하락한 7,704.40을 기록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15% 내린 12,811.05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17% 하락한 5,448.36을 기록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03% 오른 3,461.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캐나다 퀘벡에서 8∼9일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는 미국이 수입산 철강, 알루미늄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촉발한 무역전쟁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G7 정상회의와 관련해 많은 논쟁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분위기가 무거울 수 있다는 점을 내비치기도 했다.

개별 종목 중에는 보다폰(-4.63%), 아디다스(-2.84%), 케어링(-4.14%) 등이 하락 폭이 컸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2019년 복지혜택]더보기

아동

아동수당 만6세 미만 모두에 월 10만원 지원...”신청 꼭 해야“

아동수당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아동수당은 신청이 없으면 받을 수 없다.

기초연금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원...소득역전방지 규정 신설로 지원금 감액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재산 하위 20%에 속하는 기초연금 수급 노인 약 150만명에게 다음 달 25일부터 최대 월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샤이니 민호, 4월 15일 해병대 입대

그룹 샤이니의 민호(28)가 오는 4월 15일 입대를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감우성-김하늘, JTBC '바람이 분다'서 멜로 호흡

배우 감우성(49)과 김하늘(41)이 JTBC 새 멜로드라마 '바람이 분다'로 만난다고 양측 소속사가

트와이스 일본 돔투어 화려한 개막…"꿈 이뤘어요"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돔투어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