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시원스쿨과 상호협력 체계 구축 위한 교육협력 협약 체결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6.11 18:26:30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양홍걸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양홍걸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인 시원스쿨(대표이사 양홍걸)과 지난 달 30일 사이버관에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 윤호숙 학장, 조기석 기획행정처장, 김희진 영어학부장, 박헌일 교수학습개발센터장, 박은화 영어학부 교수와 시원스쿨 양홍걸 대표이사, 신승호 시험영어사업부장, 우제환 시험영어사업부 마케팅 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발전 도모 및 우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어교육에 특화된 사이버한국외대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원스쿨 임직원 및 강사 등의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감각을 함양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김중렬 총장은 "외국어 교육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공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사이버외대만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겸비한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7월 12일까지 2018-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요강 및 절차는 홈페이지(http://www.cufs.ac.kr/adms)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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