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국제표준 기반 상용화 박차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6.14 16:10:24



▲제80차 3GPP 총회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제80차 3GPP 총회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5G 국제표준 기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LG유플러스가 미국 샌디에고 라호야에서 열린 제80차 3GPP 총회에서 글로벌 통신회사 및 장비회사, 단말기 제조회사 등 50여개 회사와 함께 5G 글로벌 표준을 발표했다.

작년 12월 발표된 5G NSA(Non-Standalone) 표준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는 5G SA(Standalone) 표준이 포함됐다. LTE 망과 연동하지 않고 5G 망만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5G 국제표준 확정을 계기로 5G 상용망 구축 및 상용서비스 준비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작년 확정된 NSA 표준은 물론 새로 확정된 SA 표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장비 제조사인 노키아, 단말칩셋 제조사인 퀄컴과 함께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5G 국제 표준 기반의 데이터 통신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5G 네트워크 장비 도입을 위해 장비업체에 발송한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에도 NSA·SA 표준 동시지원 요구를 포함해 상용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최주식 5G추진단장(부사장)은 "5G SA 표준 확정을 위해 노력한 3GPP와 모든 회사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이번 표준 확정을 계기로 5G 네트워크 구축과 상용화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5G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재경TV더보기

아시안컵 축구

[아시안컵] 한국-중국전, 응원도 빛났다...한국 축구 '조별순위' 1위로 우승컵 도전

예상했던 대로 중국은 한국의 상대가 아니었다. 월드클래스 손흥민은 중국의 수비수를 농락했고 그의 발을 통해

펫티켓

반려동물 키우세요? 관련 법규와 펫티켓 숙지하세요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에 접어들었지만 관련 제도에 대한 인지와 준수 수준은

산드라 오 킬링이브

산드라 오, 골든글로브에서 새로운 기록을 쓰다

#아시아 배우 최초의 골든글로브 시상식 진행 #아시아계로서는 38년만에 여우주연상 수상 #골든글로브에서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수지, 맨 얼굴에서 광채가…넘치는 피부 자신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 별책부록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동욱, 미리 만난 발렌타인데이 '눈길'

배우 이동욱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태민, 출구 없는 무한 매력

샤이니의 멤버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도 자리 잡아가고 있는 태민이 패션 매거진...

이슈 [CES 2019]더보기

삼성

[CES 2019] 삼성·LG·현대차·네이버…CES서 '4사 4색' 로봇 경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 열린 'CES 2019'에서는 국내 대기업들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개발 중인 다양한 로봇

현대기아차

[CES 2019] 현대·기아차 CES서 '홀로그램 AR 내비' 공개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Wayray)와 손잡고 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