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금융그룹인 SBI홀딩스가 자회사를 통해 가상통화 사업을 시작했다.
SBI홀딩스는 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VC트레이드'(VCTRADE)라는 가상통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사전 예약자 2만명에 먼저 제공되고 일반 계좌는 오는 7월에 등록가능하다.
VC 트레이드는 우선적으로 XRP 거래만 다루고, 향후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의 금융그룹인 SBI홀딩스가 자회사를 통해 가상통화 사업을 시작했다.
SBI홀딩스는 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VC트레이드'(VCTRADE)라는 가상통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사전 예약자 2만명에 먼저 제공되고 일반 계좌는 오는 7월에 등록가능하다.
VC 트레이드는 우선적으로 XRP 거래만 다루고, 향후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