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무역전쟁 완화 기대감에 상승…독일 1.2%↑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7.06 09:25:54

유럽증시

중국과의 무역전쟁 개시를 앞둔 미국이 유럽에는 유화책을 제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40% 오른 7,603.2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19% 뛴 12,464.29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86% 상승한 5,366.32로 종료됐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85% 오른 3,440.92를 기록했다.

독일의 경우 경제 지표까지 호조를 보이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름세는 자동차업체들이 견인했다.

주독일 미국 대사가 최근 독일 주요 자동차업체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양측이 차량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협상을 통해 EU가 관세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이날 나타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재경TV :: 보이는 뉴스더보기

생산성

칼퇴근 가능할까? 일의 생산성을 올려주는 5가지 방법

왜 항상 내 업무는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나기만 하는 것일까요. 생산성을 높히면 야근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남녀간 임금격차

"남녀임금 격차는 실체가 있는 것 같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하버드 연구팀

최근 양성평등에 입각한 남녀임금격차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미국 여성정책연구소(IWPR)는 지난 11월 여성

화웨이

화웨이 보안 논란으로 보는 미국과 중국의 5G 네트워크 전쟁

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동맹국들을 중심으로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헤이즈, 14일 첫 윈터송 '첫눈에' 공개...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의 첫 윈터송이 14일 베일을 벗는다.

위너, 19일 싱글 발표…"신곡은 8개월만에"

보이그룹 위너가 19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3일 밝혔다.

유진-기태영, 인테리어 프로그램 동반 출연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올리브의 해외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슈·특집[한은 기준금리 인상]더보기

기준금리

기준 금리 인상에 시중은행도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덩달아 올리기로 했다. 우

부동산

기준금리 인상에 얼어붙은 부동산시장...매수심리 ‘냉각’

한국은행이 30일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부동산시장은 더욱 움츠러들 전망이다. 부동산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