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재고부담에 상승세 주춤…WTI 1.6%↓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7.06 09:27:16

유가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6%(1.20달러) 떨어진 72.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비슷한 시각 0.68%(0.53달러) 하락한 77.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가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당초 350만 배럴 축소될 것으로 봤던 전문가들의 전망과 달리 12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유가를 밀어 올렸던 이란 변수가 여전히 상승 요인으로 도사리고 있다. 미국은 11월 초까지 이란으로부터의 원유수입을 전면 중단할 것을 관련국에 요구하고 있다.

국제 금값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4%(5.30달러) 오른 달러를 1,258.80달러를 기록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특집[표준지 공시지가 인상]더보기

상가

공시지가 인상에 상가 거래 위축 우려…임대료로 전가되나

올해 공시지가의 가파른 인상으로 인해 이미 위축된 상가 시장이 침체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토지

고가토지 보유세 최대 50% 인상…조세부담 커질 듯

올해 표준 단독주택에 이어 표준지의 공시지가가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하면서 주택에 이어 토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