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워터밤 2018'서 미국산 프리미엄 소시지 시식 제공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7.19 14:35:39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 20-2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워터밤 2018'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미국산 프리미엄 소시지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워터밤은 매해 2만명 관객을 동원해온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설명이다. 관객이 마음에 드는 팀을 선택해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물총을 들고 싸우는 축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미국육류수출협회 부스에서는 '쏘.확.행=쏘세지는 확실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대변하는 유행어인 '소확행'에 '쏘세지'를 넣어 만든 신조어다. 미쿡쏘세지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본인 SNS 업로드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시지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교환권을 증정한다. 난타 해머치기 게임도 진행하며 경품으로 비치타월, 소시지 시식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쏘.확.행을 선보일 미국산 프리미엄 소시지의 브랜드는 쟌슨빌(Johnsonville)과 오스카 마이어(Oscar Mayer)이다. 쟌슨빌 소시지는 신선한 미국산 돼지고기를 전통기법으로 훈연해 육즙이 팡팡 터지는 소지지로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라고 전했다. 오스카마이어는 도축된 지 일주일 내에 제품을 생산·유통해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한 육질은 물론 풍미가 탁월하기로 유명하다고 설명한다.

미국국육류수출협회는 쏘확행 외에도 쏘맥 컨셉으로 맥주와 가장 어울리는 궁합으로 미국산 소시지를 선보인다. 협회 부스 근처에 위한 맥주 부스에서 맥주를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소시지 무료 시식권을 제공한다.

양지혜 지사장은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소확행에서 착안해 진행한 쏘확행 이벤트가 좋은 반향을 얻고 있어 워터밤 2018에도 같은 컨셉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참가자들이 시원한 물총놀이와 멋진 뮤지션들의 공연 그리고 입맛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미국산 소시지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U.S. Meat Export Federation)는 순수 곡물로 키워 미국산 육류의 홍보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구다. 미국농무부를 비롯해 미국 내 생산자, 비육업자, 곡물생산자, 정육가공업자, 수출업자, 농축산물 관련 업체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본사는 미국 덴버(Denver)에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멕시코, 중동 등 세계 11개 지역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육류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주도하고 있으며 각 수입국의 무역업자, 구매자, 유통업체, 가공업체와 긴밀한 업무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사무소는 1991년 설립됐으며 국내 소비자,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미국산 육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홍보, 프로모션 및 미국산 육류의 수입업무 안내, 시장 개발 및 업계 교육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홈페이지는 www.usmef.co.kr, 미국산 소고기 비프스토리 www.beefstory.co.kr, 미국산 돼지고기 포크스토리 www.porkstory.co.kr, 공식 페이스북 아메리칸미트스토리는 www.facebook.com/AmericanMeatStory, 공식 인스타그램은 www.instagram.com/American_meat_stor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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