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은행 '갤럭시 디지털' 1분기 1억 3천 400만 달러 손실

재경일보

  • 기사입력 2018.07.27 11:52:24

억만장자 투자자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가 회장을 맡은 암호화폐 투자은행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2018년 1사분기에서 암호 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1억 3천 4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갤럭시디지털이 25일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8천 550만 달러의 '미 실현 손실'과 2천 400만 달러의 추가 투자 손실로 인해 총 1억 96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은 1천 100만 달러의 운영비를 지출했으며 수입에서 1천 35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함으로서 1분기손실은 약 1억 3천 400만 달러에 달한다.

한편, 이 보고서에서는 노보그라츠 회장이 캐나다의 퍼스트 코인 캐피탈(First Coin Capital Corp) 과 브래드머 제약 회사(Bradmer Pharmaceuticals Inc)의 합병을 완료하려는 계획이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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