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엇갈린 수급전망에 혼조…WTI 0.3%↓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9.11 09:00:09

유가

국제유가는 10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0.21달러) 내린 67.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11월물 브렌트유는 비슷한 시각 배럴당 0.77%(0.59달러) 오른 77.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지난주 미국의 오일 시추기가 줄었다는 소식과 미국의 대이란 원유제재 우려가 부각하면서 오르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국제 금값은 소폭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1%(0.60달러) 하락한 1,199.8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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