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2,280대서 반등 시도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9.13 09:51:22

코스피

코스피가 13일 상승 출발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4포인트(0.12%) 오른 2,285.6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6포인트(0.10%) 오른 2,285.28로 출발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 대화 재개 기대와 기술주 주가 불안이 맞서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1%)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04%)는 오르고 나스닥 지수(0.23%)는 내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억원, 10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5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0.34%)와 SK하이닉스(-1.46%), 현대차(-0.39%) 등이 내리고 셀트리온(1.05%), 삼성바이오로직스(1.28%), POSCO(0.34%)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0포인트(0.28%) 오른 828.63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날보다 2.21포인트(0.27%) 오른 828.54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3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억원, 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헬스케어(2.19%), 신라젠(1.77%), 에이치엘비(0.87%) 등이 오르고 CJ ENM(-0.73%), 나노스(-3.51%), 포스코켐텍(-0.31%) 등은 내리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보통사람 금융생활]더보기

주택

경제활동가구 월소득 476만원…소득격차 감소

최근 1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올랐음에도 총소득에서

취업

빚 있는 사회초년생 부채 1년 새 432만원 증가

빚 있는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혼

직장인

서울 직장인 월 358만원 받아 246만원 사용

서울시 직장인은 평균 358만원을 월급으로 벌어 246만원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16일 발표한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