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9 ,보상판매 시작·실버 색상 출시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0.02 16:20:26

노트9

삼성전자가 경쟁사 신작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에 대한 관심 끌기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부터 갤럭시노트9 특별보상 판매를 시작했다.

특별보상 판매는 삼성전자가 상반기 갤럭시S9을 출시하면서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갤럭시노트9 보상 판매는 출시 후 한 달여가 지나서 시작됐다.

11월 30일까지 갤럭시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에 쓰던 갤럭시S시리즈,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반납하면 삼성전자는 중고매입가에 최대 10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방식이다.

갤럭시S부터 S9까지 S시리즈와 갤럭시노트부터 노트8, 노트FE까지 노트 시리즈가 대상이다. 다른 삼성 스마트폰 모델과 애플 아이폰, LG 스마트폰은 특별보상 대신 일반 보상 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고객에게 최대의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전·후면 강화유리 파손, 일반 사용 흔적은 보상금액을 차감하지 않는다"며 "다만 기능상 문제가 있는 제품은 보상 금액을 차감하며 고장난 제품은 매입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갤럭시노트9 새 색상인 '클라우드 실버'를 이르면 이번 주 중 출시할 예정이다.

새 색상 출시로 애플 아이폰XS 시리즈, LG전자 V40 씽큐 등 경쟁 신작에 맞서 소비자 관심을 환기하고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로써 갤럭시노트9은 오션 블루,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에 이어 총 5가지 색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국감 업무보고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위원장 "가상통화·블록체인 동일시 안해"…ICO엔 부정적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와 가상화폐공개(ICO)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금감원장, 암호화폐 거래 "규제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규제를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빗썸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BK컨소시엄에 4천억에 팔렸다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한 BK 글로벌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12일 금융권에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공유 '82년생 김지영' 출연…정유미와 재회

배우 공유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정유미와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고소영, 서울아산병원에 소아환자 후원금 1억원

서울아산병원은 배우 장동건·고소영씨 부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 환자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후원금...

'알쓸신잡3' 사진 무단 도용 인정

tvN '알쓸신잡3' 측이 사진 무단 도용 논란에 대해 그런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슈·특집[9·13부동산 대책 한달]더보기

아파트

서울 전세시장 잠깐 오른 후 안정세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부동산 시장에는 매매가 위축되는 반면 전셋값은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동산

전문가 "주택시장 연말까지 관망세 이어질 것“

전문가들은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나타나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일단 연말까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