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9 티볼리 아머·G4렉스턴' 시승 행사 진행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0.07 23:12:40

쌍용자동차가 '2019 Media Driving Day'를 지난 5일, 경기 김포시 호텔마리나베이서울에서 가졌다.

이날, '2019 G4 렉스턴'과 '2019 티볼리 아머' 시승이 진행됐다. 기자는 티볼리 아머 시승을 먼저 진행했는데 호텔마리나베이서울과 파주 지니디오 카페를 왕복했다. 이어 G4렉스턴을 호텔마리나베이서울에서 영종도 투썸플레이스를 역시 왕복했다.

지난 8월, '2019 티볼리 브랜드'와 '2019 G4 렉스턴'이 출시됐다.


<사진 제공-쌍용자동차>
▲2019 티볼리 아머<사진 제공=쌍용자동차>

티볼리의 지난 9월 판매량(3071대)은 작년 9월(5097대) 판매 수준을 볼 때 줄어들기는 했으나, 경쟁 차인 현대자동차 코나 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고 티볼리가 지난 2015년 1월 출시된 것을 생각해봤을 때 오랜 기간동안 힘이 빠지지 않고 롱런하고 있다.

G4 렉스턴의 경우, 지난 9월 1239대를 판매했는데 기아자동차 모하비가 후속 출시를 앞두고 있긴하나 지난 9월 154대를 팔았고 힘이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티볼리(아머/에어)의 경우, 새 디자인 아이템과 신규 외관 컬러가 적용됐다. 외관 색상 오렌지팝은 생동감과 젊음, 유저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16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됐다.

리어범퍼에는 크롬몰딩을 신규 적용했다. 하단부 디자인도 함께 변화를 줬다. 후드와 펜더, 도어 가니시 등 3가지 신규 디자인을 추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티볼리를 꾸밀 수 있는 자유도가 높아졌다.

G4렉스턴에 먼저 적용된 키를 소지하고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오토클로징 도어가 티볼리에도 적용됐다.

실내에는 부츠타입 변속레버가 신규 적용됐다. 5-30km/h 범위에서 속도를 변경할 수 있는 경사로저속주행장치(HDC)를 신규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성을 향상시켰다.

쌍용차는 2019 모델을 출시하면서 스페셜 모델인 기어Ⅱ 두 가지 모델(드라이빙/스타일링)을 통합하고 새로운 이름인 기어 플러스도 선보였다.


<사진 제공-쌍용자동차>
▲2019 G4 렉스턴<사진 제공=쌍용자동차>

2019 G4 렉스턴은 스타일 변경 및 상품성 향상이 이뤄졌다. 터치센싱도어, 워크인디바이스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했다. 내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1년 앞서 만족시켰다.

외관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국내 SUV 최초로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는 터치센싱 도어를 적용했다.

헤리티지 모델은 최상위 트림임을 나타내는 전용 엠블럼이 1열 우측 도어에 부착된다.

실내는 기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부분의 디자인 및 소재 변화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와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신규 적용 돼 편의성이 향상됐다 2열 암레스트에 트레이가 추가되고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한 컵홀더가 적용됐다.

나파 가죽 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 도어트림에 적용된 퀼팅 패턴이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변속레버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플로어 커버도 메탈그레인으로 변경해 모던함을 더했다. 실내 도어핸들과 에어벤트의 컬러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크실버로 바꿨다.

이 밖에 ▲언더커버 범위 확대 ▲강화된 성능의 통풍시트 ▲적재공간 배리어네트 추가 등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티볼리 아머 가솔린 모델의 경우, ▲TX(M/T) 1626만원 ▲TX(A/T) 1783만원 ▲VX 1993만원 ▲LX 2211만원, 디젤 모델은 ▲TX 2033만원 ▲VX 2209만원 ▲LX 2376만원이다. 티볼리 아머 전용인 기어 플러스 가솔린 모델은 2155만원, 디젤 모델은 2361만원이다.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의 경우, ▲AX 1876만원 ▲IX 2067만원 ▲RX 2258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AX(M/T) 1963만원 ▲AX(A/T) 2120만원 ▲IX 2273만원 ▲RX 2484만원이다.

2019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448만원 ▲마제스티 4045만원 ▲헤리티지 4605만원이며,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은 3795만원(모든 판매가격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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