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350대 이상 사전계약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1.06 11:53:54




▲좌측부터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랜디 스티븐슨 아발론 치프 엔지니어<사진=박성민 기자>
▲좌측부터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랜디 스티븐슨 아발론 치프 엔지니어<사진=박성민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풀사이즈 세단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국내 출시했다.

토요타 코리아는 6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미디어 런칭 행사를 갖고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가솔린 모델이 판매 돼 왔다. 이번 올 뉴 아발론부터는 하이브리드 모델만 판매된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차량의 성능을 미적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라는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했다. 전면은 풀 LED 헤드램프와 언더 그릴을 강조했다. 저중심 스탬스를 표현하고 있으며 향후, 토요타가 지향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 방향성을 보여준다.



▲랜디 스티븐슨 아발론 치프 엔지니어<사진=박성민 기자>
▲랜디 스티븐슨 아발론 치프 엔지니어<사진=박성민 기자>

이날, 랜디 스티븐슨 아발론 치프 엔지니어가 행사에 참석했다. 스티븐슨 엔지니어는 "디자인 목표는 정통성과 과감함 2가지였다. 캐빈 실루엣 피크를 뒤로 당겨 패스트백 같은 스타일을 만들었다"며 "실내는 과감함을 강조했다. 직관적 기술을 적용했으며 장인정신과 고급 소재를 만날 수 있다. 우아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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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통해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전 모델대비 전장은 15mm 길어지고, 전폭은 15mm 넓어졌으며, 휠베이스는 50mm 길어졌다. 프리미엄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중후함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한다.

첨단 기술인 구조용 접착제와 레이저 스크류 용접(LSW) 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차체 강성을 높였다. "승차감, 고속 주행 안정성이 높은 수준"이라며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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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포스 엔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 열효율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파워컨트롤 유닛은 기존 대비 약 20% 효율을 높였다. 이는 트랜스미션과 결합해 218마력(ps)의 시스템 총 출력을 낸다. "이전에 느껴볼 수 없었던 경쾌한 고속 주행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복합연비는 16.6km/L이다.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정숙성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설명한다. 대시보드패널, 바닥, 천정 부위 등에 광범위하게 흡∙차음재를 재배치해 소음을 억제했다고 한다. 4점식 엔진 마운트 배치로 엔진의 진동을 저감시켰다. 실내가 더욱 정숙해졌다고 설명한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레이아웃은 운전석과 동반석이 명확하게 구분, 상호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센터페시아는 수평축을 강조했다. 높은 개방감과 넓은 시인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동급 최다 수준인 10개의 SRS 에어백이 장착됐다.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이, 또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가 새롭게 적용됐다.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 4가지 안전 예방 기술이다.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DSC)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변속 레버를 작동할 경우, 갑작스러운 출발을 방지하고 과도한 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한다.

60:40 리어 폴딩 시트가 적용됐으며 탑승자의 위치를 고려한 S-플로우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썬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이 있다.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프리우스 C, 프리우스, 라브4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로 이어지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이라고 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로 토요타 코리아는 6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가격은 4660만원이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영업마케팅 상무는 이 자리에서 "지난 5일 기준, 사전 계약은 350대 이상이 이뤄졌다. 3개월치 이상의 계약을 확보했다"며 "6일, 가격이 오픈됐고 시승이 이뤄지게 되면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간 판매목표는 1000대 이상이다.



<제공=토요타 코리아>
<제공=토요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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