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재발급 온라인신청 추진…불편한 행정서비스 개선한다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1.27 14:55:15

정부는 국민이 불편을 느끼는 행정서비스를 선정, 그 과정을 뜯어고치는 작업에 착수했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 외교부, 산림청, 해양경찰청은 최근 업무 프로세스 개선 연구용역을 진행, 대국민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용역에서 국민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대표적 서비스는 여권 재발급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여권발급 신청의 60%를 차지하는 재발급 신청을 온라인신청으로 전환해 관청을 2회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창구 접수에 따른 대기시간을 없앨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2020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맞춰 여권 재발급 온라인신청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립수목원 관람 예약 방식도 바꾼다. 산림청은 현행 관람일 기준 31일 전 예약 방식에서 2개월 단위 예약제로 변경하고 예약 부도, 일명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 변경과 예약 대기 제도 도입을 검토한다.

해양경찰청은 낚시어선 승선자 명부 작성을 기존 수기에서 모바일 앱을 활용하는 방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의 경험을 진단해 불편을 찾아내는 것이 이번 업무프로세스 개선의 핵심"이라며 "관행처럼 지속해오던 업무수행 방식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여권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2019 추경]더보기

추경예산

’미세먼지‧민생‘ 세 번째 추경...경기대응 '약발' 통할까

문재인 정부가 24일 내놓은 6조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내놨다. 현 정부 들어 세 번째인 이번

추경예산안

산업부 추경안 4천378억원 국회제출...미세먼지 대책 950억

산업통상자원부가 미세먼지 저감 등 28개 사업에 대한 4천37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마련해 24일

취업

일자리예산 1.8조 추가 편성…직접일자리 7만3천개 만든다

정부는 연내에 일자리 예산 1조8천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직접일자리를 7만3천개 만들고 실업급여 지원 인원을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한고은, 눈부신 햇살처럼 화사한 화보 공개 '눈길'

배우 한고은이 눈부신 햇살처럼 화사한 '인생 화보'로 역대급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2곡 동시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2곡을 동시...

에이핑크 김남주, 이 미모에 취한다…일상이 러블리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