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감산 기대감 속 강세…WTI 2.3%↑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1.30 11:08:34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간)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16달러(2.3%) 상승한 51.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50달러 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곧바로 회복하면서 상승 반전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시 현재 배럴당 0.61달러(1.0%) 오른 59.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외신을 중심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회원국인 러시아가 감산에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국제금값은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내년 2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60달러(0.05%) 상승한 1,230.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전날 통화 완화적인 발언을 내놓은 영향으로 금값이 연이틀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그 폭은 크지 않았다.

유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2019 추경]더보기

추경예산

’미세먼지‧민생‘ 세 번째 추경...경기대응 '약발' 통할까

문재인 정부가 24일 내놓은 6조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내놨다. 현 정부 들어 세 번째인 이번

추경예산안

산업부 추경안 4천378억원 국회제출...미세먼지 대책 950억

산업통상자원부가 미세먼지 저감 등 28개 사업에 대한 4천37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마련해 24일

취업

일자리예산 1.8조 추가 편성…직접일자리 7만3천개 만든다

정부는 연내에 일자리 예산 1조8천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직접일자리를 7만3천개 만들고 실업급여 지원 인원을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한고은, 눈부신 햇살처럼 화사한 화보 공개 '눈길'

배우 한고은이 눈부신 햇살처럼 화사한 '인생 화보'로 역대급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2곡 동시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2곡을 동시...

에이핑크 김남주, 이 미모에 취한다…일상이 러블리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