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中, 미국산 자동차에 40% 관세 철폐 합의”

재경일보 장선희 기자 장선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2.03 14:34: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40% 관세를 삭감·철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밤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이 현재 40%인 미국으로부터 중국에 들어오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줄이고 없애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폭탄관세 조치에 맞서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을 15%에서 40%로 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은 현재 중국산 자동차에 27.5%의 관세를 물리고 있다.

중국은 지난주 미국과의 무역갈등만 아니라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이 15%가 될 것이라며 협상 의지를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트위터 게시글)만으로는 중국이 정말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모두 없애기로 한 것인지, 보복 조치에 따른 세율 인상분 25%포인트만 빼기로 한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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