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1월 실적, 전년비 4.2% 감소..계속되는 부진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2.04 01:00:47

현대자동차는 11월, 내수 6만4131대, 수출 33만9250대 등 모두 40만3381대를 팔았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작년 같은 달보다 4.2%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0.4%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글로벌 무역 분쟁에 따른 중국 자동차 시장의 수요 감소와 터키를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 위기로 5.0% 줄었다.

차종별 내수 실적을 보면, 그랜저가 1만191대 판매되며 9개월 만에 최다 판매 차종을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아반떼가 6243대, 쏘나타는 5335대의 수치를 나타냈다.

레저용 차(RV)는 작년 같은 달보다 38.1% 증가한 1만9018대를 기록했다.

싼타페가 9001대, 코나 5558대(EV 모델 2906대 포함), 투싼 4280대, 맥스크루즈 19대였다.


<사진=박성민 기자>
<사진=박성민 기자>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韓 성장률 전망 하락 ]더보기

경제 전망

OECD, 올해 韓 성장률 전망, 두달만에 2.4%로 낮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글로벌 교역둔화 등에 따른 수출감소, 제조업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고용 위축을

경기

OECD·IB 줄줄이 韓성장률 내렸다…제조업 수요 둔화‧기업 투자환경 악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투자은행 등 해외 기관들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oecd

OECD "무역갈등이 주 위험요인…국제협력 틀 회복해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은 여전히 무역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조원선, 23일 1년만의 신곡…"이별 뒤 일상 노래"

싱어송라이터 조원선이 1년 만에 새 싱글을 낸다.

유노윤호 다국적 팬들, 모교에 첫 솔로 앨범 기증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다국적 팬들이 그의 첫 솔로 앨범을 모교에 기증했다.

이강인, SNS서 감사 인사…"원팀이어서 좋은 결과 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 쾌거를 이끌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