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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진행..올해로 3번째 연합 활동


▲5일, 용산역 광장에 모인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사진=박성민 기자>
▲5일, 용산역 광장에 모인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사진=박성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활동을 지난 5일 오후 진행했다.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등과 함께 이뤄지는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활동이다(봉사자 총 100명). 올 해로 3번째다.


▲5일, 용산역 광장에 모인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사진=박성민 기자>
▲5일, 용산역 광장에 모인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사진=박성민 기자>

이날 오후 2-6시, 용산역 광장과 용산 일대 아동복지센터(5개 소)에서 진행됐다. 용산역 광장에 집결, 야외 테이블에서 선물 세트를 포장했다.

이후 아동복지센터(혜심원 아동복지센터, 소망을 찾는 이 아동센터, 한살림 용산 아동센터, 생명나무 아동센터, 풍성한 아동센터)방문 및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