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달라화 약세에 약보합 마감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2.07 15:59:47

원/달러 환율이 7일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원 낮은 달러당 1,11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환율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면서 1,110원 중반까지 저점을 낮췄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꼽혔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 하락이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이것이 원화 강세(환율 하락)로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됐다.

중국 위안화 환율도 오전에 하락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다만 장 후반에는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체포 이슈가 여전해 위안화 환율이 하방 경직성을 보였고, 원/달러 환율도 이에 연동했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5분 현재 100엔당 992.0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15원 낮다.

환율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2019년 복지혜택]더보기

아동

아동수당 만6세 미만 모두에 월 10만원 지원...”신청 꼭 해야“

아동수당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아동수당은 신청이 없으면 받을 수 없다.

기초연금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원...소득역전방지 규정 신설로 지원금 감액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재산 하위 20%에 속하는 기초연금 수급 노인 약 150만명에게 다음 달 25일부터 최대 월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샤이니 민호, 4월 15일 해병대 입대

그룹 샤이니의 민호(28)가 오는 4월 15일 입대를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감우성-김하늘, JTBC '바람이 분다'서 멜로 호흡

배우 감우성(49)과 김하늘(41)이 JTBC 새 멜로드라마 '바람이 분다'로 만난다고 양측 소속사가

트와이스 일본 돔투어 화려한 개막…"꿈 이뤘어요"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돔투어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