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몰려오면서 한파 대비용품 판매 최대 12배 급증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12.17 10:33:42

최근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가 몰려오면서 한파에 대비한 상품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은 대설(大雪) 이후 일주일간(12월 7일∼12월 13일) 제설 용품, 난방 가전, 보온 패션 등 한파 관련 용품의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해 최대 12배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수도관 동파 대비 용품과 빙판길 사고 예방 용품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스노체인 판매량은 1천137% 늘었고 염화칼슘(450%), 아이젠(454%), 수도 동파 예방용 단열재(203%) 판매도 증가했다. 전기컨벡터(252%)와 열풍기(228%), 라디에이터(196%), 전기히터(189%), 미니 히터(169%) 등 실내 난방 가전제품 판매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식 난방기구인 코타츠(283%)나 난방 텐트(202%)도 인기를 끌었다.

방한 패션 상품 가운데는 기모 스타킹 판매량이 5배(394%) 가까이 늘었고, 발열내의(159%)와 기모 바지(118%)도 2배 이상 팔렸다.

방한용품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韓 성장률 전망 하락 ]더보기

경제 전망

OECD, 올해 韓 성장률 전망, 두달만에 2.4%로 낮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글로벌 교역둔화 등에 따른 수출감소, 제조업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고용 위축을

경기

OECD·IB 줄줄이 韓성장률 내렸다…제조업 수요 둔화‧기업 투자환경 악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투자은행 등 해외 기관들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oecd

OECD "무역갈등이 주 위험요인…국제협력 틀 회복해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은 여전히 무역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몬스타엑스, 14일 새 영어 싱글…노르웨이 첫 무대도

그룹 몬스타엑스가 14일 새 영어 싱글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를 발표...

설리, 파격 벗고 뽐낸 세젤예 포스..압도적 여신美

설리가 품격 있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U-20 축구대표팀에 병역혜택"…병무청 "검토한 바 없다"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들에게도 병역 혜택을 부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