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후 약세 전환…2,170대 혼조세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2.11 09:56:27

코스피가 11일 상승 출발했다가 약세로 전환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5포인트(0.05%) 내린 2,175.9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3.49포인트(0.16%) 오른 2,180.54에서 출발한 뒤 2,170대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6억원, 144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239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5%)는 내리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07%)와 나스닥 지수(0.14%)는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며 "여기에 국내증시가 그동안 반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욕구도 높아진 상태여서 매물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67%), SK하이닉스(-0.68%) 등이 내리고 셀트리온(1.16%), 현대차(1.20%), LG화학(1.08%), 삼성바이오로직스(0.92%)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16포인트(0.57%) 오른 732.90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3.08포인트(0.42%) 오른 731.82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5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1억원, 227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0.41%), 신라젠(0.95%), CJ ENM(2.84%), 에이치엘비(4.69%), 스튜디오드래곤(0.98%), 코오롱티슈진(1.02%) 등 대부분 올랐다. 시총 10위권 안에서는 펄어비스(-1.56%)만 내렸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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