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공간 지원 사업 공모 시작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2.11 23:29:08

CJ그룹은 CJ문화재단이 스테이지업 공간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극·뮤지컬 등 공연예술 분야의 개인 창작자와 소규모 극단에 공연장과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10편의 작품이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을 통해 관객에게 선보였다.

한국 국적의 모든 창작자, 국내 창작단체·극단의 창작 공연 작품이면 모두 CJ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작으로 선정되면, 뮤지컬·연극 전문 공연장 CJ아지트 대학로 공연장 및 음향·조명 등 부대시설 일체를 약 3주간 사용할 수 있고 CJ문화재단이 작품 제작비 1500만원도 지원한다.

CJ아지트 대학로는 최대 200명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극장이다. 무대공간 확장을 위해 200여개의 객석 중 일부를 분리할 수 있는 가변형으로, 작품 성격에 따라 창작자의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무대와 관객 사이 거리가 1미터 남짓밖에 되지 않앙 관객석에서 배우의 열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한다.

CJ문화재단은 일본까지 진출한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등을 포함해 '아랑가', '줄리앤폴', '카라마조프', '판' 등 총 15개 작품이 정식 상업공연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작년 11월에는 음악·공연·영화 신인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고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접근권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 문화재단으로는 처음으로 서울시 문화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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