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 두번째 영상 김세동편 공개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3.11 17:15:58

오비맥주는 카스(Cass)가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두번째 영상인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편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김세동이 작업실에서 낯익은 유명 브랜드의 캐릭터를 그만의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재창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그는 "패러디는 예술이 아니다", "오리지널을 따라 하는 건 아류다"라고 비꼬는 기성세대의 편견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 난 내 갈 길 가"라고 당당하게 맞서 답한다고 전했다.

김세동 편은 카스가 젊은 세대의 당당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지하는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두번째 영상이다. 지난 2월 27일 장기하 편을 처음 공개했다.

오비맥주는 일반인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평소 부당하게 느꼈던 고루한 사회적 관념에 대해 시원하게 반박하는 이미지 또는 영상을 본인의 SNS 계정에 '#그건니생각이고' 해쉬태그를 달아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이 중 매주 1편의 사례를 선정, 실제 온라인 광고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캠페인 참여 방법은 카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요구되는 각종 사회적 통념과 강요들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라는 대답을 시원하게 날리며 카스 Fresh처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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