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우디 감산확대에 소폭 상승…WTI 0.1%↑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3.13 10:05:43

국제유가는 12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1%(0.08달러) 오른 56.87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16분 현재 배럴당 0.24%(0.16달러) 상승한 66.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4월에 당초 감산 합의에 따라 감당해야 할 몫보다 더 많은 감산을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유가가 힘을 받았다.

사우디를 비롯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6개월간 하루 120만 배럴 감산하기로 작년 12월 합의했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이 정전사태로 줄었다는 소식도 유가를 떠받쳤다.

국제 금값은 달러화가 다소 약세를 나타내면서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6% 오른 1,299.10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韓 성장률 전망 하락 ]더보기

경제 전망

OECD, 올해 韓 성장률 전망, 두달만에 2.4%로 낮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글로벌 교역둔화 등에 따른 수출감소, 제조업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고용 위축을

경기

OECD·IB 줄줄이 韓성장률 내렸다…제조업 수요 둔화‧기업 투자환경 악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투자은행 등 해외 기관들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고

oecd

OECD "무역갈등이 주 위험요인…국제협력 틀 회복해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은 여전히 무역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몬스타엑스, 14일 새 영어 싱글…노르웨이 첫 무대도

그룹 몬스타엑스가 14일 새 영어 싱글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를 발표...

설리, 파격 벗고 뽐낸 세젤예 포스..압도적 여신美

설리가 품격 있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U-20 축구대표팀에 병역혜택"…병무청 "검토한 바 없다"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들에게도 병역 혜택을 부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