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읽어주는 화가 ‘오진국의 아주 소소한 그림이야기’

재경일보 오경숙 기자 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3.15 13:20:50

오진국

디지로그의 선구자 오즈갤러리 오진국 화백(70)은 최근 <오진국컬쳐TV>를 개설했다. ‘서양화가 오진국의 아주 소소한 그림이야기’로 그림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매주 3~4회 유튜브 방송을 통해 그가 작품마다 써놓은 작품일기 단상을 기반으로 작품의 스토리부터 제작과정, 감상법 까지 일반인들이 그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오진국

<오진국컬쳐TV>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네이버 TV, 카카오 TV,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오 화백은 평소 그림에 대해 ‘소장의 가치 보다 감상의 가치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작품들을 비싼 가격으로 구매 하지 않고도 일정 기간 렌탈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최근 시작한 미술품 렌탈 사업은 보통 10호부터 100호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 선택이 가능하다. 저렴한 렌탈료를 지불하고 기본계약(1년)을 하면 3개월마다 한 번씩 그림을 교체해 주는 서비스와 전문 큐레이터의 작품 선정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오진국

또한 일정 기간 렌탈 후 작품을 구매하게 될 경우 10% 할인과 그동안 지불한 렌탈 금액을 공제한 차액만을 지불하면 작품도 소장할 수 있다.

오진국 화백은 제30회 현대미술대상 수상은 물론 동 위원회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선정작가(미술과 비평) 100인 중의 1인이다.

(문의 : 오즈갤러리 www.ozgallery.net 02-707-0797 / 0798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韓 백색국가 배제] 더보기

백색국가

韓 백색국가 제외... 반도체→전산업으로 타격 예상

일본이 2일 한국을 우방국(백색국가)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한일 양국의 교역과

수출

대일 수입의존도 90% 이상 품목 48개...韓무역⋅산업 타격 불가피

일본이 2일 한국을 우방국(백색국가)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 조치에 대해 정부와

수출

韓경제 직격탄…"올 성장률 2% 하회" 전망도

일본이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한국을 우방국(백색국가)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BTS, 완주 한옥마을 배경 '썸머 패키지' 영상 공개

한류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전북 완주군에 머물며 촬영한 영상 일부가 공개되어 화제다.

유희열-이적, 유재석 위한 음악프로젝트 "유플래쉬"

MBC TV 토요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희열과 이적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대학가요제 7년만에 부활…10월 5일 일산서 개최

실력파 청춘 가수들의 등용문이던 MBC '대학가요제'가 7년 만에 다시 열려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