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가격부담 속 연이틀 하락…WTI 0.6%↓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4.05 09:43:46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으로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6%(0.36달러) 하락한 62.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30분 현재 배럴당 0.06%(0.04달러) 내린 69.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장중 오름세를 보이면서 배럴당 70달러를 웃돌기도 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탓에 연이틀 가격부담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급증한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금값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달러(0.07%) 하락한 1,294.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보통사람 금융생활]더보기

주택

경제활동가구 월소득 476만원…소득격차 감소

최근 1년 사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 격차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올랐음에도 총소득에서

취업

빚 있는 사회초년생 부채 1년 새 432만원 증가

빚 있는 20∼30대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혼

직장인

서울 직장인 월 358만원 받아 246만원 사용

서울시 직장인은 평균 358만원을 월급으로 벌어 246만원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은 16일 발표한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