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장중 2,220선 내줘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4.12 10:24:52

코스피가 12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7포인트(0.07%) 내린 2,222.97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3.34포인트(0.15%) 내린 2,221.10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2,212.88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1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9억원, 139억원을 순매수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본격적인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5%)와 나스닥 지수(-0.21%)는 내리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00%)는 소폭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경기 둔화 관련 국제통화기금(IMF) 코멘트가 시장 심리에 작용하고 있고 미국 증시가 실적 우려로 압박을 받아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SK하이닉스(-0.89%), 현대차(-1.29%) LG화학(-1.29%), 셀트리온(-1.19%), LG생활건강(-1.58%), 현대모비스(-0.88%), 신한지주(-0.77%) 등이 내렸다. 삼성전자(0.43%)와 삼성바이오로직스(0.68%)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0.92%), 건설(-0.84%), 운송장비(-0.60%), 음식료품(-0.42%) 등이 약세를 보이고 은행(1.02%), 섬유·의복(1.45%), 운수창고(0.84%), 종이·목재(0.43%) 등은 강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5포인트(0.03%) 내린 766.24를 나타냈다. 지수는 0.89포인트(0.12%) 내린 765.60으로 개장해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억원, 4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66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헬스케어(-1.40%), CJ ENM(-1.25%), 신라젠(-0.61%), 바이로메드(-1.01%), 메디톡스(-0.05%), 에이치엘비(-0.35%), 스튜디오드래곤(-0.87%), 셀트리온제약(-0.86%) 등이 내렸다. 포스코케미칼(0.97%)과 펄어비스(1.75%) 등은 올랐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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