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신항만 '사랑으로' 공공임대아파트 잔여세대 공급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4.16 01:34:50

부영그룹은 부산신항만의 '사랑으로' 공공임대아파트 2, 8, 13단지의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라고 지난 15일 전했다.

10년 공공임대아파트다. 준공이 완료된 아파트로, 예비 계약자가 직접 세대 내부를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다. 향후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2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2-20층, 9개동, 전용 59, 84㎡ 총 647세대 규모다. 가격은 전용 59㎡가 보증금 6천500만원에 월 임대료 12만5천원, 전세는 9천5백만원이고 전용 84㎡는 보증금 8천만원에 월 임대료 12만5천원, 전세는 1억1천만원이다.

8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9층, 12개동, 전용 59, 84㎡ 총 1천250세대 규모로 가격은 전용 59㎡가 보증금 6천9백만원에 월 임대료 21만원, 전세는 1억2천만원이고 전용 84㎡는 보증금 9천2백만원에 월 임대료 15만8천원, 전세는 1억3천만원이다.

13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9층, 8개동 전용 59, 84㎡ 총 780세대 규모로 가격은 전용 59㎡가 7천1백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 전세는 1억2천만원이고, 전용 84㎡는 보증금 9천7백만원에 월 임대료 13만7천원, 전세가는 1억3천만원이다.

2단지는 단지 뒤쪽에 산책로가 위치해 있다. 8, 13단지는 중심상업지구와 진해용원어시장이 인접해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구는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거제도 등이 있다.

서부산 지역의 개발호재로는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해 부산항 제2신항, 명지국제 신도시(2단계), 신호지방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서부산유통지구, 보배연구지구, 가덕신공항(추진) 등이 있다.

신항 제1·2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간 국도2호선, 거가대교, 부산역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사상-하단-신항을 잇는 경전철 건설과 신항 김해간 고속도로가 계획 중에 있다.

"단지가 위치한 부산신항 북측 배후 부지는 신항만지구 내에서도 특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물류·유통·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 등 인구 유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신항은 오는 2020년까지 944만㎡의 신항 배후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글로벌 물류기업들을 유치해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라고 했다.

부영은 "추후 공급 예정인 단지까지 건설되면, 부산신항만 배후도시에 6천5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위 '부영 타운'을 건설하게 된다"고 전했다.


▲13단지
▲13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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