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상하이 모터쇼'서 새로운 M 모델 세계 최초 공개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4.16 14:50:51

BMW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내놓는 주요 출품 차량은 총 6대다.

'뉴 3시리즈 롱 휠베이스', '뉴 X3 M'과 '뉴 X4 M'을 세계 첫 공개한다. '뉴 8시리즈 쿠페 & 컨버터블'을 아시아 첫 공개하며 '뉴 3시리즈', '비전 i넥스트', 'iFE.18'을 중국 첫 공개한다.


▲뉴 3시리즈 롱휠베이스
▲뉴 3시리즈 롱휠베이스

'뉴 3시리즈 롱 휠베이스'는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됐다. 휠베이스가 길게 확장 돼 뒷좌석 공간이 늘어났다. 앞좌석 및 뒷좌석 컴포트 시트가 휠베이스 모델에만 제공된다.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325i' 모델이 기본 롱휠베이스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서 고성능 M 모델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뉴 X3 M
▲뉴 X3 M

▲뉴 X4 M
▲뉴 X4 M

'뉴 X3 M'과 '뉴 X4 M'는 BMW가 선보이는 첫 중형 프리미엄 고성능 SAV 및 SAC 모델이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직렬 6기통 엔진은 최대 48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함께 공개되는 'X3 M 컴페티션' 모델과 'X4 M 컴페티션' 모델의 경우, 510마력의 최대 출력을 보인다.

고성능 M 모델들의 출력을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발휘하기 위해 BMW 레이싱카 전문가 팀이 차량의 섀시 기술과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정을 담당했다.



뉴 8시리즈 쿠페
▲뉴 8시리즈 쿠페
  ▲뉴 8시리즈 컨버터블
▲뉴 8시리즈 컨버터블

'뉴 8시리즈 쿠페'와 '뉴 8시리즈 컨버터블'로 중국 시장에서의 럭셔리 세그먼트 모델 공세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했다"며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감각이 적용됐다.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운영 체제와 커넥티드 기술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Vision iNEXT
▲Vision iNEXT

'비전 i넥스트'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다. 고도의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되는 등 BMW 그룹 혁신 전략의 모든 영역을 통합한 모델이다.

외관은 현대적인 SAV의 비율과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인테리어 환경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됐다.

양산형 모델은 오는 2021년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BMW 그룹의 새로운 기술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라고 했다.

'iFE.18'은 순수 전기 레이싱카다.

파워트레인은 'i3'의 전기구동 시스템과 BMW의 차세대 전기 파워트레인을 담당하는 전문 엔지니어들이 개발했으며 BMW 모터스포츠의 레이싱 노하우와 더불어 BMW i의 선구자적 정신, 혁신적인 동력을 기반으로 전문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중국 시장만을 위해 선양 공장에서 개발된 'X1 xDrive25Le'은 최신 PHEV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X1 xDrive25Le'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은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이 이전보다 더욱 늘어났다. 순수 전기 주행거리가 최대 110km로 약 83% 증가했고 연료 소비량은 7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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