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3 120Ah' 국내 출시..1회 충전 주행거리 248km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9.05.03 14:41:27

BMW 그룹 코리아가 'i3 120Ah'를 출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신형 배터리는 기존 'i3 94Ah'보다 향상됐다. BMW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120Ah, 37.9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리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했다. 기존 대비 용량과 효율이 높아졌다고 한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최대 248km이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DC 급속은 약 40분, BMW i월박스로는 약 4시간 내외이다.

최신 eDrive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갖고 있다.

공차중량은 1340Kg, 제로백은 7.3초, 안전최고속도는 150km/h이다. 복합 연비는 5.6km/kWh이다. 타이어 규격은 전과 후 각각 155/70 R19, 175/60 R19이다.

새로운 외장 컬러가 적용됐다. 기존 외관 컬러에 주카로 베이지(Jucaro Beige)를 추가, 총 6종의 컬러를 제공한다.

'뉴 i3 120Ah LUX'는 6000만원, '뉴 i3 120Ah SOL+'는 6560만원(VAT 포함)이다. 모든 모델에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된다. 국고 보조금은 900만원이며 각 지자체별 보조금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BMW의 대표 순수 전기차 모델인 해당 차량은 지난 2013년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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